25 February 2021











몇 년 전 좋아서 메모장에 저장해두었고.
출근길 오랜만에 메모장을 뒤적이다가 다시 한 번 찬찬히 읽었습니다.







헉 생각해보니,
오늘이 2월달 마지막 촬영이었어요.
시간이 정말 빨라요.

곧 3월이라니!







현조가 빵을 사왔어요.
이런 예쁜 마음가짐 본받기.
감동을 주는 자세 본받기.








잰 과장님과 촬영 열심 끝.
아메리카노가 모자랄 정도로 열심 끝.
2021년 2월도 벌써 열심 끝!



5 comments: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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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1. 승아야. 울지말고 강해져라 그게 니 목표다.
      좌절금지 OTL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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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3. 앞으로 마무리는 저렇게 해주세요!!ㅋㅋㅋ :D 시그니처 포오즈 🙌🏻🙋🏻‍♀️ 귀여우셔라,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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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4. 지연님은 제가 본 사람들 중에 가장 햇살같은분이에요☀️ 열심히 밝고 알차게 사는 지연님 보면서 늘 기운 얻어가요!!(´▽`ʃƪ)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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